테마별스토리/디자이너

옛날 박물관같은 느낌을 주는 "그래픽 디자이너 장순규"

플란더스의닭 2013. 1. 4. 13:21

 

 

 

 

 

 

 

 

 

 

그래픽 디자이너 장순규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로고타이프" "음악"과 만남을 적용시켜 브랜드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표현했다.

 

서울에서 서울을 느낄 수 있습니까?

서울은 600년이 넘은 고도입니다. 하지만 급격한 발전과 민주화로 세계의 대표 도시로 성장했지만,

우리는 많은 것을 잃고 아파트 숲이 된 회색도시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서울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강의 김포에서 잠실까지 걸으며 보이는 서울의 실루엣은 음파와 모습과 같습니다.

한강에서 보이는 실루엣 음파모양 그대로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노래가 다르고 도쿄와 오사카를 대표하는 노래가 다르듯,

이제는 서울은 한국의 노래가 아닌 서울만의 느낌을 담은 음악과 그래픽으로 다가가려고 합니다.


Art Director : 장순규
Assistant : 정준기 / 장준혁 / 김근해
Composor : 이재원 ( El C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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