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에서 만나는 "네이버" 로고를 보도록하자

TV광고에서 2000년도 초반에 자주등장했던, 녹색의 박스 네이버 브랜드아이덴티티[WI : web identity] 한번쯤 봤을것이고 눈에 띄었을것이다.

지금에 브랜드 네이버가 이렇게 큰 성장을 했을것이라곤 상상한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

국민 5명중 3명이 하루에 한번씩 접속하는 국내 최대 서비스 "네이버" 히스토리 속으로 들어가보자

 

최고 로고에 대해

 

 필자가 고등학교졸업하던 시절

네이버 로고를 보면 V자에 키포인트를 주었다 의미적으로는 아무의미가 없어보인다 포털사이트인데 ~

 

 

 

 

필자가 군제대를 2001년도에 했던때이다.

취업에 길이 어두웠던 시절이었다. 배운것도 없고 공과를 진학했기에 취업에 길도 성적이 좋지못하면, 군제대후 진로변경이 너무나 당연했다.

좋은 고등학교도 아니고 시골한구석에 있는 고등학교라서 기껏해서 취직해서가면 공장이었다.

군제대후 전전했던곳이 피시방이었다. 친구들과 맨날 PC방에서 챗팅하거나, "다음카페"를 들어가서 예전에 만난 여자이름을 검색해서 찾았던 시절이다.

세이클럽등등. 그시절에 "네이버"는 전혀 알수없을 정도로 그 시대에는 인지도가 없었다. 네이버 지식인도 없었다 그땐.

 

 

 

 

로고맨 앞에 모자는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면서부터 생긴것으로 알고있다.

눈에 띄는 점이 한가지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네이버 로고는 간단해진다.

로고는 간단하고 명료해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순간적으로 스치지만,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미래를 생각해보면 네이버로고는 더욱 간단 명료해 질듯하다.

 

 

지식인을 통해 네이버가 지금에 네이버가 되지않았나 싶다.

 

 브랜드아이덴티티의 그린윈도우 TV광고 버스광고에서 자주봤던 녹색막대기 지금은 네이버를 상징한다.

1억명이상 페이지뷰를 하는 네이버 "대단하다"

 

 

네이버로고 

naver_basic.ai

네이버 브랜드스토리 로고히스토리

http://story.naver.com/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