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고디자인러브 교재를 구입했다.
신선했고 디자인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했다.
분명 수많은 경험을 했을것같은 느낌이었고, 구입한지 2틀만에 모두 읽어봤다.
또 읽어보고 숙달을 하고싶을 정도였다.
그중 첫머리말에 이런내용이 있다.
우리 일상 생활속에서
"평균적으로 미국인이 하루에 보게되는 광고와 로고 그리고 상표의 수는 무려 16000개라고 한다.
믿겨지는가?^^"
우린 대한민국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도 집과 직장에서 로고 및 상표를 많이 무의식적으로 순간순간 보지않았을까 생각된다.
우리 삶에 항상 존재하는 로고를 보여주기 위해 일반적인 하루가 시작되는 첫 몇분 동안 필자가 접하게 되는 로고를 사무실에서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로고디자인러브에서 책을 그데로 옮길순 없지만 따라해 봤다.~사진만 내 주변로고들로~
사진 이외 여러가지 책, 의류, 집기, 전자제품등에서도 더욱 많았지만, 일단 눈에 크게 띄는 것만 찍어보았다.
여러분도 당장은 아니더라도 직접 경험을 해보는게 좋을것같다.~로고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로고디자인러브 책속의 말중
- [로이터] 잡지는 1997년 "인류가 지난 30년간 만들어낸 정보의 양은 지난 5000년간 만들어진 것보다 더많다"라고 발표했다.
비슷한 로고도 많고 인터넷발달로 인해 수많은 온라인 상점으로 인한 정보의 양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다.
첫번째 글인셈인데, 글쓰는 재주가 없이 막무가네 쓰다보니 사진만 뚜렷한 생각이든다.
이런 생각이 든다. 무심코 지나갔던 내 주변의 로고, 상표들 이젠 이글을 시작으로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이 쏟아질것같다.